곡물과 초콜릿 더한 ‘그레인츄러스’, ‘쇼콜라츄러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츄러스 카페 <스트릿츄러스>가 대표 인기 메뉴인 ‘시나몬츄러스’에 이어 새로운 맛의 ‘츄러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스트릿츄러스>의 ‘시나몬츄러스’는 출시 약 1년여 만에 100만개 판매 달성, 지금까지도 월 평균 판매량 약 20만개를 찍고 있는 <스트릿츄러스>의 시그니처 메뉴다.
‘시나몬츄러스’의 인기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츄러스’ 신제품 2종은 ‘그레인츄러스’와 ‘쇼콜라츄러스’로, 즉석에서 바로 튀겨내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츄러스에 곡물과 초콜릿을 더한 제품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출출한 오후시간 든든한 간식메뉴로 안성맞춤이다.
먼저 ‘그레인츄러스’는 몸에 좋은 17가지 곡물가루를 입혀 더욱 건강한 맛으로, 마치 콩고물을 묻힌 것처럼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쇼콜라츄러스’는 츄러스에 깊고 진한 쇼콜라 슈가를 더해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가격은 2종 모두 각 2000원이다.
<스트릿츄러스>의 ‘츄러스’ 신제품 2종은 개인 취향에 맞게 쇼콜라딥, 애플시나몬딥, 크림치즈딥, 스트로베리딥 등 다양한 딥소스(각 1000원)와 함께 골라 먹기 좋다.
한편, <스트릿츄러스>는 츄러스 외에도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츄러스의 완벽한 조화가 어우러진 ‘아츄’, 핫도그 빵 대신 갓 튀겨낸 츄러스에 핫도그와 각종 소스를 넣어 만든 ‘츄로 핫도그’ 등 츄러스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