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가 대전 프로배구단 삼성 블루팡스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커피베이>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삼성화재 배구단 홈구장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국내 배구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경기장 내 카페존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전 삼성 블루팡스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05년 V리그 출범 후 10차례 공식 개막전에서 9승 1패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는 삼성 블루팡스는 최근 임도헌 감독을 영입한 후, 10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접전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또한 앞으로 <커피베이>와의 스폰서십 체결을 통한 든든한 서포트를 받게 되어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스포츠 마케팅의 첫 테이프를 끊는 것임은 물론 대전 지역에 집중적으로 커피베이를 홍보하는 초석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성공적인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에 이어 새로운 마케팅 행보로서 삼성 블루팡스의 스폰서십 체결하며 또 한번 가맹점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전 지역 예비 창업자의 경우, <커피베이> 카페 창업시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발생되는 마케팅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벌써부터 해당 지역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 타겟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트렌드에 맞추어 스포츠 마케팅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대전 삼성 블루팡스와의 스폰서십 체결은 대전 지역 고객들은 물론 국내 배구팬들에게 <커피베이>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시켜 가맹점 매출 신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품질 서비스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베이>는 오는 11월 5일 <커피베이>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 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