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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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을 그대에게
  • 관리자
  • 승인 2013.01.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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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을 그대에게
(주)혜인식품 <네네치킨> 행복지원팀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행복과 만족을 안겨드립니다! <네네치킨> 행복지원팀이 가맹점 지원 사격에 나섰다.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은 매출 향상을 위한 가이드로, 매출이 높은 가맹점은 고객만족과 함께 가맹점주의 힘을 덜어주는 도우미로 나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네네치킨>을 아는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행복지원팀의 면면을 알아본다.

김민정 부장 사진 박세웅 팀장

사랑과 행복과 기쁨을 약속드려요~
<네네치킨> 행복지원팀

1년 364일을 <네네치킨>과 함께!
소상범 본부장

생산, 영업, 마케팅, 제품개발, 인테리어 등 <네네치킨>의 모든 것이 소상범 본부장의 손 안에 있다. 그 중에서도 행복지원팀과 함께하는 그의 관심과 애정은 각별하다. 일년의 반은 메뉴개발로 인해 매일 3~4끼를 피자와 치킨만 ‘영접’한 행운아지만 정작 그는 밥이 그리웠다고. 스케줄러에 1년 중 364일의 계획이 담겨있는 워커홀릭이다.

저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가요
차영수 과장

2005년 입사해서 마케팅팀을 거쳐 다시 행복지원팀으로 귀환. 큰 틀을 갖추는 마케팅과 실전 업무인 슈퍼바이징을 경험하니 더욱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네네치킨>을 너무나 잘 알기에 친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했고, 너무나 잘 되는 걸 보면 창업의 꿈이 스멀스멀 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본사에서 붙잡고 있어 몸을 뺄 수 없는 귀한 인재임!

제 주말도 점주님의 것이에요!
변광민 주임
지사관리를 맡다가 지난해 행복지원팀으로 오다. 지사에서도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지만 한번 더 거치는 과정보다는 직접 가맹점주를 통해 들어서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신속정확하다는 장점이 크다. 주말에도 전화하면 바로 달려나가기 때문에 변광민 주임과 <네네치킨>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신뢰는 점점 커져간다.

임원까지 바라보실게요~
이다운 사원
타 브랜드 판촉과 홍보 담당이던 이다운 사원이 <네네치킨> 행복지원팀으로 온 것은 3개월 전의 일이다. 직접 가맹점주들을 만나면서 배우는 점이 많다. 똑같이 지역 맛집에 광고를 해도 어떤 점주는 그냥 책에 나온 데에만 만족하고, 어떤 점주는 배달 나가서 마주친 사람들에 책을 권해주며 ‘다음에는 우리 찾아주시라’는 인사를 건넨다. 그 차이가 곧 매출의 차이가 되는 것을 확인하며 새로운 홍보전략도 구상한다. 창업보다는 <네네치킨>의 높은 자리를 노리는 중.

점주들의 권익을 위한 도우미를 다짐하다
권영신 사원

지난해 8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아르바이트할 때도 보고 들었지만 몰랐던 그 업무가 슈퍼바이징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고 있다. 가맹점주님들이 부모님 뻘이라서 부담보다는 더욱 편하다. 지원 나왔다가 오히려 밥 먹고 가라고 챙겨주시는 점주들에게 감동을 받고 오는 한편 그래서 큰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세금과 부동산 등의 공부를 따로 시작했다. 가맹점을 운영해서 실제 경험을 쌓아 더욱 훌륭한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다.

고객님,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오혜진 사원
입사 2개월차. 다른 팀원들과는 달리 가맹점주를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문의를 맡아 해결한다. 고객응대 매뉴얼이 있기도 하고, 이른바 진상 고객이 많은 것도 아니라 크게 힘든 건 없어서 스스로 숙제를 만든다. 다른 매장은 어떤가 두루 다니는 것. 서비스나 메뉴, 고객 클레임에 대처하는 법 등을 보며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 건의하려고 공부하는 중이다.

슈퍼바이저는 슈퍼맨입니다
김영철 사원
<네네치킨>이 어떤 회사인지도 모르고 슈퍼바이저가 어떤 일인지는 더더욱 몰랐다는 무모함을 자랑하는 김영철 사원.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습자지처럼 금세 지식을 빨아들이고 있다. 슈퍼바이저는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벌써 깨닫고 열공 중이다. 다른 브랜드들을 찾아다니면서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가 맛, 포장, 사이드메뉴 등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는 열성으로 팀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3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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