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모회사인 <삼원가든>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완성한 한우 숙성 등심전문점 <투뿔등심>이 새롭게 ‘마파갈비’를 선보이며 9호점인 강남역점을 7월 27일 오픈한다.
<투뿔등심>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숙성 등심’을 선보이며 캐이블 채널 tvN ‘수요미식회’ 1회 한우등심편에 소개되는 등 육류 매니아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알려져 ‘꼭 가봐야 하는 맛집’으로 소개되어왔다.
새롭게 오픈하는 강남역점은 <투뿔등심>의 9번째 매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룸 26석을 포함한 134석 규모다.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는 한국전통의 느낌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도록 꾸며졌으며, 여유있는 테이블 간격을 확보해 고객들이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투뿔등심>은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하여 ‘투뿔 마파 갈비’와 강남역점 한정메뉴인 ‘해물 갈비 뚝배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투뿔 마파 갈비’는 <투뿔등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 자체 숙성 과정을 거친 1++ 한우에 마늘과 대파를 사용한 갈비 양념을 더하여 고기의 맛과 양념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150g에 2만8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장 한정메뉴인 ‘해물 갈비 뚝배기’는, 국내산 한우와 갖가지 해물을 국내산 고춧가루와 볶아내어 깔끔함이 어우러진 칼칼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한우와 해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SG다인힐은 <투뿔등심>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하여 24일과 25일 양일 동안 <투뿔등심>의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맛볼 수 있는 ‘가오픈 초청 행사’를 가지며 7월 27일부터 8월 9일 까지 2주간 오픈 기념 이벤트로 콜키지 이용 고객에게 <붓처스컷> 강남점 2만원권과 블루밍가든 강남점 1만원권, 현금 5,000원을 제공하는 금액권 행사를 가진다.
제공된 금액권은 9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