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스마트폰 소비자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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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스마트폰 소비자 겨냥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4.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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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기메뉴 25개 콜라와 함께 구성
▲ 뽕뜨락피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뽕뜨락피자 제공

<뽕뜨락피자>가 카카오톡의 모바일 상품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는 <뽕뜨락피자>의 메뉴는 ‘버거피자’로 불리는 웨스틴콤보더블과 더블데커, 메가불고기, 볶음김치피자, 골든단호박카사 등 뽕뜨락피자의 대표 인기메뉴 25개이며, 콜라와 함께 구성된다.

입점을 기념해 모든 메뉴는 정가에서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모바일 상품권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브랜드관 페이지 중 ‘버거/치킨/피자’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지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60일이나, 2회에 한 해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뽕뜨락피자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프랜차이즈 전용 모바일 상품권인 ‘에프머니’를 공급하는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KFS)’와 진행한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은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편의성은 물론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기는 엄지족을 겨냥, 좀 더 편안하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뽕뜨락피자>는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뽕뜨락피자>는 ‘왕가네 식구들’, ‘왔다 장보리’ 등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뿐만 아니라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까지 지속적으로 드라마 PPL을 진행해왔으며, 개그맨 유세윤의 광고회사 ‘광고백(광고100)’과 함께 온라인 광고를 제작하는 등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게 소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뽕뜨락피자> 마케팅팀 이명진 팀장은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 일상이 된 만큼, 고객들이 뽕뜨락피자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며 “드라마 PPL, 광고100 온라인 광고 등에 이어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까지 앞으로도 뽕뜨락피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특허 받은 뽕잎 쌀 도우를 사용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의 단점을 보완해 ‘활명수 피자’라는 애칭을 얻기도 한 토종피자브랜드다. 모바일 쿠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웨스틴콤보더블’, ‘더블데커’, ‘메가불고기더블’ 3종은 담백함과 고소함이 느껴지는 뽕잎 도우를 오리지널 도우와 씬 도우를 겹쳐서 구워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식감의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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