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는 갓잇’ 넘어, 세대를 잇는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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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갓잇’ 넘어, 세대를 잇는 브랜드로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6.09.29 00:00
  • 조회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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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확장보다 잘되는 매장
2016년 시작해 10년간 멕시칸 푸드 한 길을 걸어온 <갓잇(GODEAT)>. 매장 수보다 잘되는 매장을, 빠른 확장보다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우선하며 전국 55개 매장 규모로 성장했다. 이제 <갓잇>은 ‘타코는 갓잇’이라는 브랜드 인식을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멕시칸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직영점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와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외식 매장에 머무르지 않고 식품·유통과 콘텐츠, 캐릭터 IP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직영점 운영으로 쌓은 현장 경험
멕시칸 푸드 브랜드 <갓잇(GODEAT)>이 올해 브랜드 10년 차를 맞았다. 2016년 첫 매장을 시작한 <갓잇>은 처음부터 가맹사업을 서두르지 않았다.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메뉴와 서비스, 조리 방식, 인력 운영, 매장 관리 등 외식업 전반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가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약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 것도 충분한 준비와 검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갓잇>은 직영점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예정 2개점을 포함해 전국 55개 매장 규모로 성장했다. 2026년 8월 기준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약 8,000만 원이다.

성치훈 ㈜더갓 대표는 <갓잇>의 성장에서 외형적인 숫자보다 ‘매장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맹점 하나를 출점하더라도 상권과 입지, 점주의 운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을 만드는 것이 프랜차이즈의 기본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성 대표는 지금도 5개의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며 시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고객의 반응과 소비 트렌드,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본사 시스템에 반영한다. 직영점에서 검증한 운영 방식이 가맹점으로 전달되고, 다시 가맹점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의견이 브랜드 운영에 반영되는 구조다.
“프랜차이즈의 성장을 단순히 매장 수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의 매장을 출점했느냐보다 이미 출점한 매장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점주들이 만족하며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가 말하는 프랜차이즈의 성장은 결국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다. 본사의 외형을 키우기 위해 가맹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때 그 결과가 본사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매장 수를 늘리는 것보다 잘되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직접 운영한 점주가 다시 선택하는 브랜드
<갓잇>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지점은 가맹점주의 ‘다음 선택’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갓잇>은 가맹점 재계약률 100%, 폐점률 0%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점주가 2호점과 3호점을 추가로 출점하는 다점포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성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다점포 점주가 많다는 사실이 아니다. 한 번 브랜드를 경험한 점주의 선택이 가족과 친구 등 주변으로 확장되는 과정 자체가 <갓잇>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존 점주의 추천으로 친구가 창업을 결정하기도 하고, 아들이 먼저 매장을 운영한 뒤 어머니가 추가로 출점하거나 누나가 시작한 이후 동생이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 카페나 다른 외식업을 운영하던 사업자가 <갓잇>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사례 역시 있다. 이는 단순히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실제 사업 경험이 있는 운영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갓잇>을 다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사례를 브랜드가 만들어낸 가장 현실적인 신뢰의 지표로 본다.

“창업은 적지 않은 자본과 시간, 자신의 삶을 투자해야 하는 결정입니다. 직접 운영해 본 사람이 다시 투자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까지 추천한다는 것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갓잇>이 주목하는 것은 가맹점의 ‘숫자’가 아니라 브랜드를 경험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재선택’이다. 
“본인이 다시 투자하고, 가족과 친구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 그것이 <갓잇>이 가진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구 없는 주방, 오븐 중심으로 표준화한 조리 시스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콘셉트만큼이나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시스템이 중요하다. <갓잇>은 특히 주방 운영의 표준화에 공을 들였다. 대표적인 특징이 불을 사용하는 화구가 없는 주방이다. 주요 메뉴를 오븐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공정을 설계하고, 핵심 식재료와 소스, 전처리 과정까지 본사에서 표준화해 공급한다.
“<갓잇>은 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구 없이 오븐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외식업에서 조리 품질은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동일한 메뉴라도 조리자의 경험과 감각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갓잇>은 이러한 편차를 줄이기 위해 조리자의 개인적인 숙련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표준화된 조리공정에 따라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히 조리를 편리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매장 수가 확대되더라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랜차이즈의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식재료와 소스, 전처리를 본사가 관리하고 매장에서는 정해진 공정에 따라 조리하도록 함으로써 매장별 인력 구성이나 조리자의 경험에 따른 품질 편차를 최소화한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조리와 인력 운영의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일정한 맛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SV 1명당 약 10개 매장, 관리의 깊이를 높이다
<갓잇>의 운영 시스템은 주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매장이 늘어날수록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관리 거리를 어떻게 좁힐 것인가 역시 중요한 과제가 된다. <갓잇>은 이를 위해 슈퍼바이저(SV) 1명당 약 10개 수준의 매장을 담당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담당 점포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대신 한 명의 SV가 각 매장의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의 밀도를 높인 것이다. SV는 매출과 서비스뿐 아니라 위생, 조리 품질, 인력 운영, 매장 전반의 관리 상태를 살핀다. 단순히 현장을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문제를 보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맹점주와 해결 방안을 찾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맹점을 많이 모집하는 것만큼 오픈한 매장을 얼마나 세밀하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갓잇>의 관리 시스템은 ‘얼마나 많은 매장을 관리하느냐’보다 ‘한 매장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5개 직영점을 통한 지속적인 현장 검증을 더해 본사의 운영 기준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매장 수가 늘어날수록 관리의 속도보다 현장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외식 공간
<갓잇>이 그리고 있는 브랜드의 모습은 단순히 맛있는 멕시칸 푸드를 제공하는 외식 매장에 머물지 않는다. 가족 고객이 함께 방문했을 때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경험을 만드는 것도 브랜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매장 내 고객용 세면 공간을 마련하고, 대부분의 매장에 어린이 전용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가족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신경 쓰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라 고객의 외식 경험 전반을 바라보는 브랜드 관점에 가깝다. 부모에게는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아이에게는 즐겁고 친숙한 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 고객이 자연스럽게 <갓잇>을 찾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슈퍼히어로 갓도리’라는 캐릭터 콘텐츠와도 연결된다. 갓도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음식과 외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외식 예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성 대표가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외식 브랜드가 아니다.
“아이와 함께 와도 편안한 매장, 부모에게는 안심이 되고 아이에게는 즐거운 외식 경험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음식의 맛뿐 아니라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어떤 브랜드’보다 ‘어떤 카테고리’인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그가 강조하는 것은 브랜드를 고르는 기준을 한 단계 넓혀야 한다는 점이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만큼 어떤 카테고리에 진입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만큼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킨, 피자, 카페, 고깃집 등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대표적인 외식 카테고리와 비교하면 멕시칸 푸드는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낮으면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시장이라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타코를 비롯한 멕시칸 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 카테고리 자체가 충분히 확대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갓잇>은 이 시장에 이제 막 뛰어든 후발주자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멕시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집중하면서 메뉴와 매장 운영, 소비자 반응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카테고리에 진입하면서 동시에 해당 시장을 오랜 기간 경험한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갓잇>의 경쟁력이다.
“갓잇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에 하나의 브랜드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멕시칸이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계약이 끝이 아닌, 매장 운영의 시작

<갓잇>은 가맹계약 체결을 사업의 종착점이 아닌 시작점으로 본다. 상권 및 점포 선정부터 인테리어, 교육, 개점 준비, 오픈 초기 현장 지원까지 매장 개설의 전 과정을 본사가 함께 준비한다. 특히 오픈 초기에는 점주와 직원들이 새로운 운영 환경과 브랜드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초기에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후에도 본사의 역할은 이어진다. 매출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매장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다.
“본사의 진짜 역할은 가맹점을 오픈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픈한 매장이 오래 잘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맹점의 생존과 성장이 본사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관점에서 보면, 오픈 이후의 관리와 지원은 부가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갓잇> 역시 이 지점을 강화하면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결국 가맹계약의 성과는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매장이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통해 증명된다는 것이 성 대표의 생각이다. <갓잇>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최·주관한 ‘2026 가맹하고싶은 프랜차이즈’에서 외식 부문 가맹점 50개 미만 카테고리 3위를 수상하며, 대형 자본 브랜드가 포진한 시장에서 단일 메뉴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구조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식품·콘텐츠·IP로 넓히는 브랜드의 외연
<갓잇>의 향후 출점 전략 역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출점을 이어가되 100호점, 200호점과 같은 숫자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지는 않을 계획이다. 매장이 늘어나더라도 지금까지 구축해온 브랜드 경쟁력과 관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동시에 브랜드 차원에서는 보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소비자가 타코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갓잇>을 연상할 수 있는 ‘타코는 갓잇’이라는 브랜드 인식을 구축하는 것이다.
“멕시칸이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에서, 타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갓잇>이 생각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갓잇>은 외식 프랜차이즈라는 현재의 사업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을 계획이다. 식품·유통상품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팝업과 페스티벌 등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고, ‘슈퍼히어로 갓도리’를 중심으로 캐릭터와 콘텐츠 IP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갓도리는 특히 <갓잇>의 미래를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부모가 좋아해서 찾았던 <갓잇>을 아이와 함께 방문하고, 아이는 갓도리를 통해 브랜드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부모가 좋아했던 <갓잇>을 아이와 함께 찾고, 그 아이가 갓도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 그렇게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외식에서 콘텐츠로, 국내에서 세계로
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멕시칸 푸드 브랜드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한 뒤,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멕시칸 브랜드도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외식에서 식품과 유통으로, 매장에서 팝업과 페스티벌로, 브랜드에서 캐릭터와 콘텐츠 IP로. <갓잇>의 확장 전략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접점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자가 음식뿐 아니라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파는 브랜드를 넘어 음식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좋은 외식문화를 만들고,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 그것이 <갓잇>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2016년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10년 동안 멕시칸 푸드라는 한 분야에 집중해온 <갓잇>. 이제는 축적된 현장 경험과 가맹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멕시칸 시장의 대표 브랜드를 넘어 식품과 콘텐츠, IP를 아우르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빠른 출점보다 오래가는 매장을, 단기적인 유행보다 지속 가능한 카테고리를, 한 세대의 소비보다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브랜드 경험을 선택해온 <갓잇>. ‘타코는 갓잇’이라는 브랜드 인식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찾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난 10년간 한 분야에 집중해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갓잇>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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