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냥품> 무인 반려동물용품 플랫폼 기반 안정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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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냥품> 무인 반려동물용품 플랫폼 기반 안정적 운영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6.07.10 10:06
  • 조회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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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년 연속 상위 3% 선정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견생냥품>((주)펫그라운드)이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발표한 ‘2026 빅데이터 기반 가맹하고 싶은 프랜 차이즈’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3%에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평가는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분석 으로 진행됐으며, <견생냥품>은 2024년부터 연속으로 동일 구간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신청이 나 비용 부담 없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전수 데이터 분석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출 규모나 단순 인지도 중심이 아닌 운영 구조와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견생냥품>은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매장 기반 큐레이션 모델…검증된 상품 중심 운영
<견생냥품>은 무인 반려동물용품 매장 형태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브랜드로, 단순 판매 구조를 넘어 ‘큐레이션 중심 유통 모델’을 적용하 고 있다. 자체적으로 설정한 24가지 안전 기준을 통해 약 1,000여 개의 반려동물용품을 선별해 매장에 구성하며, 독성물질, 방부제 과다, 세균검출, 유통기한 문제 등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운영 방 식은 소비자 신뢰 확보뿐 아니라 가맹점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인 매장 구조에 최적화된 유통기한 관리 솔루션과 운영 시스템을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상품 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PB 상품 개발과 물류 시스템 개선을 통해 가맹점 수익 구조를 보완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 간 운영 표준화를 강화 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견생냥품>은 전국 19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반려문화 확장과 ESG 활동 병행…브랜드 가치 강화
<견생냥품>은 사업 확장과 함께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참여형 CSR 캠 페인 ‘함께가치 프로젝트’를 통해 유기견 보호소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해당 캠 페인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 ‘강아지의 날 랜덤 기부박스’ 수익 일부를 기 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기부박스는 조기 완판되며 고객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를 통 해 조성된 기부금과 브랜드 추가 후원을 합쳐 약 26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용품이 경기도 파주 소재 유기견 보호소 ‘빅독 포레스트’에 전달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3년 연속 상위 3% 선정이 <견생냥품>의 운영 구조가 단기 성과가 아닌 시스템 기반의 지속 가능성에 있다 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 특히 무인 유통 모델과 큐레이션 시스템의 결합이 프랜차이즈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 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견생냥품> 관계자는 “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동일 기준으로 분석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3%에 포함된 것은 구조적으로 검증된 운영 결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상품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 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환경을 고려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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