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국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시작하며, MZ세대와 미국에서 공부하다 돌아온 젊은 유학생들이 학교 다닐 때 즐기던 미국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차알은 미국 차이나타운의 느낌을 한껏 살린 미국식 중식(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언뜻 중식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곳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메뉴들이 이곳의 포인트다.
차알은 중식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짜장이나 짬뽕은 없지만 MZ가 선호하는 차돌마라짬뽕, 깐풍가지새우, 몽골리안 비프 등 색다른 메뉴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실제 차알은 색다른 식사 메뉴와 요리 메뉴로 점심과 회식, 외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고객 방문율이 높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은 미국에서 유학한 차주민 대표가 현지에서 먹었던 미국식 중식의 맛에 매료돼 2012년 국내에서 창업한 브랜드다.
현재 차알은 편안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퓨전 메뉴로 주요 랜드마크 상권 9곳에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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