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돈가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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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돈가스 맛집
  • 조수연 기자
  • 승인 2023.06.30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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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특집Ⅰ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오레노카츠>

독창적인 메뉴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 눈과 입을 사로잡는 <오레노카츠>는 직영점을 통해 운영을 검증하면서 가맹점의 수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가맹점과 고객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오레노카츠>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브랜드력을 쌓아가고 있다.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지속 가능한 운영
(주)상승에프앤비의 <오레노카츠>는 ‘우리 동네 돈가스 맛집’을 슬로건으로 따뜻하고 정갈한 외식 공간을 지향하는 일식 돈카츠 전문 브랜드다. 국내산 숙성육을 사용한 프리미엄 등심 돈카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하며 다양한 소스와 구성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개성 있는 돈카츠가 특징이다.

‘나의 돈가스 집’이라는 브랜드 이름에 맞게 따뜻한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와 외부 돔 파사드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2019년 성수점을 개점해 경쟁력 있는 맛과 감성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레노카츠>는 직영점 4곳, 가맹점 21곳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25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오레노카츠>는 ‘지속 가능한 운영’에 방향성을 두고 오래가는 브랜드, 오래가는 지점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가맹점의 수익률이 높은 구조, 장사 잘 되는 입지, 더욱 장사 잘 되는 마케팅, 안정적인 지점 운영을 중점으로 탄탄한 브랜드를 구조화하고 있다.

5월에 총 4곳의 가맹점을 개점하며 활발히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고 직영 제5호점 ‘인천 구월점’을 준비 중이다.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점주, 고객의 만족
<오레노카츠>의 행적들이 수치로 남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외식 2부에 선정됐다. 브랜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점주, 고객의 만족도라 여기는 <오레노카츠>는 가맹점의 수익성을 우선순위로 하며 매장의 수익률부터 역산해 물류 구조를 맞췄다.

상권별로 다른 크기와 조건으로 운영하는 직영점은 가맹점과 동일한 물류대로 운영해 수익률과 최적의 운영 방법, 식자재를 파악하고 있다.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점주가 원하는 상권에서 효율적인 매장을 개점하고자 한다. 

<오레노카츠>의 시그니처 메뉴인 ‘체다크림치즈 돈카츠’는 4가지 치즈를 블렌딩해 만든 메뉴로 뛰어난 비주얼과 창의적인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특별한 맛과 감성으로 입소문이 났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며 경쟁력이 되는 메뉴다.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입증한 <오레노카츠>가 브랜드만의 색, 맛, 존재감을 가지고 브랜드력을 쌓은 것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입소문이 날 수 있었던 이유다.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오레노카츠 ⓒ 사진 업체 제공

 

독보적인 브랜드로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 식자재 구조의 효율성 등에 집중하며 매장 운영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 <오레노카츠>는 가맹점주, 직영점 직원들 모두 “잘 먹고 잘 살자”에 방점을 찍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오래가는 브랜드’가, 오래가는 브랜드를 위해선 ‘지속 가능한 운영’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브랜드 운영의 시작이 됐다. 간절한 마음으로 힘의 원동력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을 만나 도움이 되고자 하는 <오레노카츠>는 실제적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오래가는 건강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오레노카츠>는 독보적인 돈카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스 공장 설립 및 체계적인 운영 분석, 시스템 구축, 신 메뉴 개발 등 다방면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며 달성해 나가고 있다. 튼튼한 브랜드로 <오레노카츠>에서 일하는 이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기둥을 만들고자 한다.

 

 

오레노카츠 박규태 대표 ⓒ 사진 업체 제공
오레노카츠 박규태 대표 ⓒ 사진 업체 제공

 

■ 브랜드의 미래비전

1.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2. 시그니처 메뉴
3. 브랜드의 정체성

 

■ CEO의 철학

가맹점주님들, 직영점 직원들 모두 “잘 먹고 잘 살자”에 방점을 두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오래가는 브랜드’가, 오래가는 브랜드를 위해선 ‘지속 가능한 운영’이 필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시스템을 잘 잡아 나가는 것이 운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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