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말감자탕>
맑은 감자탕이라는 뜻의 <본말감자탕>은 자극적인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메뉴를 시그니처로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깔끔한 국물과 프리미엄 목뼈에 붙은 두툼한 살밥과 우거지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2년간의 레시피 연구 후 탄생한 감자탕
<본말감자탕>은 본래 맑은 감자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리미엄 감자탕 브랜드다. 기존의 들깨가루와 향신료로 돼지 뼈의 잡내를 없애려고 노력했던 감자탕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깔끔한 국물과 두툼한 살밥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퀄리티의 감자탕을 제공하고자 2년간의 레시피 연구를 거쳤다.
지난해 광명시장점을 오픈하자마자 주변 상인들에게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는 홀 전문 매장을 포함해 18호점의 가맹점이 오픈돼 있다. 올해 5월 현재 2개의 오픈 예정 가맹점과 3개의 가맹계약이 성사되어 있다.
<본말감자탕> 시그니처 메뉴인 ‘본말감자탕’은 자극적인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 먹고 나서도 텁텁한 맛이 남아있지 않다. <본말감자탕> 관계자는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깔끔한 국물을 만들고자 집중했다. 특히 프리미엄 목뼈에 붙은 두툼한 살밥과 우거지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우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감자탕집과의 차별화를 위한 노력
<본말감자탕>은 기존의 ‘감자탕집 운영은 어렵다’는 인식을 탈피하고 맛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완조리제품이 배송되는 편리한 주방 운영시스템을 갖췄다. 본사 직영 공장에서 직접 생산·관리·배송까지 논스톱으로 이뤄지기에 기복 없는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개발해 내놓은 메뉴 중에는 기존 감자탕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선한 메뉴를 찾는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간장뼈찜’과 ‘로제뼈찜’이 인기다. 올해 신 메뉴인 ‘민물새우감자탕’은 시원한 국물맛으로 저녁 술손님이 많이 찾아주는 효자 메뉴다.
<본말감자탕>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은 ‘맛있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14년 이상 1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본부의 탄탄한 관리 노하우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주가 남는 장사, 행복한 장사를 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만들어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제공
2023년은 상생의 기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뿐만 아니라 계약하는 예비점주들의 매출 도모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가맹비 1,000만 원의 혜택이 있다. <본말감자탕> 관계자는 “타사와 다르게 간판만 바꿔 우후죽순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화되어 있는 상권분석과 매출 예상 분석을 통해 점주가 남는 장사를 할 수 있는 기반부터 탄탄히 다져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오픈 지원도 기존 5일에 3일을 더 추가해 점주들이 빠른 현장 적응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초기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지역마케팅(LSM) 교육 및 세팅, 체험단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진행한다.
<본말감자탕> 관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입소문으로 가맹점 오픈을 도왔지만 올해는 예비창업자의 니즈 충족을 위해 대대적인 창업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전국 30여 개의 가맹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맛과 고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경쟁력
완조리제품
완조리제품이 배송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뚝배기에 끓이기만 해도 되는 편한 주방 운영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본사 직영공장
본사 직영공장에서 직접 생산·관리·배송까지 논스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기복이 없는 맛을 유지할 수 있다.
◆ 왜 <본말감자탕>을 선택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고객이 찾아주는 매장, 점주가 행복하게 운영하는 매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쉬운 창업은 없지만 편한 운영의 방법은 반드시 있다. 올해 대대적인 창업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전국 30여 개의 가맹점을 유치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변함없는 맛과 고집을 이어나가는 여정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