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스폰서로 참여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는 5일부터 사흘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더벤티>는 자사 커피 트럭 ‘벤티럭’과 <더벤티> 전용 부스를 운영하면서 음료를 무제한 제공한다. <더벤티> 앱에서 음료를 주문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주최 측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치맥(치킨+맥주)을 즐기면서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200석 규모의 대형 치맥존을 마련하고, 치킨(1종)과 수제 맥주(2종)를 무료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 플라자 내 포토존 SNS 이벤트, 퍼팅 및 칩샷 챌린지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더벤티>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에 적극 찾아가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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