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우동> 돈까스 신메뉴 2종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상태바
<역전우동> 돈까스 신메뉴 2종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3.04.18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칠맛의 살얼음 육수 ‘비빔물면’도 출시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돈까스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역전돈까스’, ‘더블치즈돈까스’로 식사 메뉴로도 선호도가 높은 돈까스를 <역전우동>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고 한다. 특히, 돈까스 본연의 맛과 특징에 집중해 두툼한 등심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점이 특징이다.

먼저 ‘역전돈까스’는 질 좋은 돼지 등심을 바삭하게 튀겨내 고기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역전우동>만의 노하우로 개발한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려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블치즈 돈까스’는 등심돈가스 위에 슈레드 모차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푸짐하게 올려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2가지 치즈가 풍성하게 사용된 만큼 진한 풍미와 더불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까지 자랑한다. 기호에 따라 따로 제공되는 매콤한 ‘빽콤소스’를 곁들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역전우동>은 돈까스 2종과 더불어 곧 다가올 무더위를 겨냥해 ‘비빔물면’도 함께 출시했다. 매콤 달콤한 특제 비빔소스와 뛰어난 감칠맛의 살얼음 육수를 넣어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돈까스 2종은 <역전우동>의 주 고객층인 10~20대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출시한 만큼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면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 차별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