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응큼떡볶이>가 본격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응큼떡볶이>는 80∼90년대 추억의 떡볶이 맛을 구현해 배달앱 맛집 랭킹 1위를 섭렵하는 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에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신규 창업자를 위한 선착순 30호점까지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총 9가지의 혜택을 제공되는 것으로 ▲가맹비 ▲로열티 ▲감리비 ▲판관비 ▲재가맹비 ▲물품보증금 등은 무료로 하고 여기에 ▲인테리어 및 간판 자율시공 ▲주방기기 자율구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과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초보자도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전문인력 없이도 3분이면 모든 메뉴 조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응큼떡볶이> 관계자는 “최근 지점 오픈을 통해 가맹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주를 위해 노력하는 떡볶이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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