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장돈가스>가 KBS2 드라마 ‘두뇌공조’를 제작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뇌과학 코믹 수사극 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KBS2에서 방영하며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 등 화려한 배우진으로 2일 첫 방송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백장돈가스>는 100% 국내산 생등심을 이용해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수제 돈가스 브랜드로 다양한 돈가스와 함께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해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더불어 키오스크 활용한 인건비 절감, 원팩시스템을 통한 간편 조리,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 등으로 제23회 프랜차이즈 산업유공 시상에서 우수프랜차이즈 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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