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봄 맞이 신메뉴 ‘퐁당치노’ 3종…곡물 갈아 만든 과자 토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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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봄 맞이 신메뉴 ‘퐁당치노’ 3종…곡물 갈아 만든 과자 토핑 듬뿍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03.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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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이 포근한 봄을 맞아 신메뉴 ‘퐁당치노’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퐁당치노 미숫가루 ▲퐁당치노 원조커피 ▲퐁당커피 바닐라 등으로, 기존 인기 메뉴 3종(미숫가루, 원조커피, 바닐라)에 천연 곡물을 튀겨 만든 과자 토핑을 올려 완성했다. 우유와 얼음을 함께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과 풍성하게 올라간 토핑이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퐁당치노 미숫가루는 보리, 현미, 검은콩 등 몸에 좋은 곡물을 갈아 만들어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자랑하는 미숫가루에 과자 토핑이 더해져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퐁당치노 원조커피는 달콤하고 진한 원조커피와 곡물 과자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퐁당치노 바닐라는 향긋한 바닐라 베이스에 우유와 곡물 과자를 함께 갈아 넣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빽다방>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색다른 음료를 찾는 소비자는 물론 아침 식사 대용 음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라고 한다. 특히 푸짐하고 이색적인 비주얼로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새로움이 가득한 봄을 맞아 <빽다방>의 시그니처 메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달콤하고 고소한 과자 토핑까지 더해져 봄철 춘곤증을 이겨낼 리프레시 음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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