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역전우동0410>(대표 백종원, 이하 역전우동)이 특제 토마토소스에 탱글한 우동면을 찍어먹는 이색 신메뉴 ‘토마토찍먹우동’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역전우동>의 ‘토마토찍먹우동’은 기존에 맛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우동메뉴를 선보이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우동면에 파스타를 연상시키는 토마토소스를 더해 독특하면서도 차별화된 우동을 완성시켰다.
‘토마토찍먹우동’의 메인이 되는 특제소스는 토마토와 고기, 양파를 함께 볶아 토마토의 진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매콤함으로 완성되는 깔끔한 끝 맛을 자랑한다.
특별히 이번 신메뉴는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도록 면과 토마토소스를 따로 제공하여 색다르게 우동을 먹는 재미를 살렸으며, 취향에 따라 소스를 부어서 먹는 일명 ‘부먹’으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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