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프랜차이즈 노하우, 솔루션 제공
JH그룹에서 운영하는 15년 전통의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SETEC에서 열린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한 박람회다. 그 중 <치어스> 부스에서는 박람회를 통해 15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예비 창업자 및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치어스>는 예비창업자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철저한 조리 아카데미 운영, 체계적인 매장 관리 시스템, 차별화된 주방 관리 등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매장 전문 관리자(supervisor)를 통한 상권분석 및 가맹점 오픈, 사후관리를 통해 프랜차이즈를 처음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기존 호프전문점 보다 많은 70여가지 호텔급 메뉴 구성과 본사에서 조리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각 매장의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매장 파견 등의 전 과정을 책임 관리 해 본사에 대한 점주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JH그룹 박정수 영업본부장은 “맥주전문점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깃층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를 계기로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를 준비하는 창업주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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