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장애인 인권∙문화축제 9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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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장애인 인권∙문화축제 9년 연속 후원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4.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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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제10회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 후원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이 장애인의 날 기념 인권∙문화축제 '제 10회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의 주관 및 후원사로 9년 연속 참여한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한국 피자헛은 2008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올해까지 9년 연속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23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장애인식 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걷기 대회,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한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이해를 돕는 뜻 깊은 행사에 9년간 꾸준히 함께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한국 피자헛은 앞으로도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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