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미래의 주인공! - 20대 가맹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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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미래의 주인공! - 20대 가맹점주
  • 관리자
  • 승인 2013.01.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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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미래의 주인공!

2013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느낌, 본지는 이를 기념해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 바로 각 업체를 대표하는 20대 가맹점주들을 만나봤다. 그들은 하나같이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쳐 패기 있는 모습으로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20대, 당신이 지나온 혹은 바라는 20대는?

임나경 편집장 · 김민정 부장 · 이태성 기자 사진 박세웅 팀장

<안경할머니곱창> 수원역점
장우성 점주
수원에 문을 열자마자 수원 맛집으로 등극된 <안경할머니곱창>. 왕십리 본점의 유명세를 이곳에서도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 수원의 곱창집을 평정하는 그날까지! 꽃미남 장 점주는 달리고 또 달린다!

<개성보쌈> 흑석동점
엄대규 점주

스무살에서 스물아홉살까지. 참 많이, 열심히 달렸다. 하고 싶은 것, 궁금한 것 다 해본 다음 온 지금의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높이 올라갈 것을 다짐해본다.

<서래갈매기> 울산 삼산점·성남점
김용재 점주

어려서부터 장사, 그 가운데 옷장사로 성공 하고 싶었던 김용재 점주. 음식장사를 하리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지만 <서래갈매기>를 먹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선 두 눈이 휘둥그레…. 충격, 그 자체였다.

<맥주바켓> 노원역점
김태섭 점주

학창시절 좋아했던 술을 마시면서 머리 속으로만 구상했던 맥주전문점이 김 점주의 생업이 되어버렸다. 잘 되는 업소와 안 되는 업소의 근본적인 이유를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아는 그이기에 조만간 창업과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자세한 내용은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3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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