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개학을 맞아 ‘다 함께 피자교실’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의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무료 쿠킹 프로그램이다.
3월 클래스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 총 92건 신청 중 10가구를 추첨해 진행했다. 경쟁률이 9대 1이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
4월 ‘다 함께 피자교실’ 신청은 11일부터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성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선정 뒤 4월 3일, 5일, 9일, 11일, 15일 등 총 4회에 걸쳐 ‘다 함께 피자교실’을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새로운 친구들과 나만의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피자교실을 진행했다”라며 “학생은 물론 성인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매월 이뤄지는 피자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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