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다 함께 피자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의 본사에서 토핑, 도우, 소스 등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무료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총 166건 중 6건을 추첨했다. 약 28: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참가자들은 위생 및 안전 교육을 받은 후 피자 만들기를 했으며, 참가자의 가족 등도 함께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달 19일, 25일, 31일에 진행한 다 함께 피자교실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지급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다 함께 피자교실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특별한 경험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