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신메뉴 ‘돈마호크 피자’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피자헛>에 따르면 돈마호크 피자는 부드러운 돈등심과 쫄깃한 돈목살을 입안 가득 즐기도록 180g을 통째로 담아냈다. 여기에 돈마호크의 풍미를 돋워주는 고소한 리코타 치즈를 얹어 한층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돈마호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도록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피자 가장자리 끝까지 가득 채운 ‘에그타르트 엣지’도 선보인다. 사이드 메뉴로는 부드러운 크림의 고소함과 상큼한 토마토의 감칠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돈마호크 로제파스타’를 출시했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30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헛> 온라인 회원에 한해 배달 주문 고객에게는 30%, 방문 포장 고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만의 맛을 느끼도록 돈마호크를 가득 담은 돈마호크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함께 준비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이번 신메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