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본죽> 새벽 배송 시작 “더 빠르고 신선하게”…론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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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본죽> 새벽 배송 시작 “더 빠르고 신선하게”…론칭 이벤트 진행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08.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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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단 주 1회, 7일 식단 주 2회 새벽 배송
서울 및 경기∙인천 수도권서 먼저 운영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이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벽 배송은 <베이비본죽>이 이유식을 빠르고 신선하게 전달하고자 12일부터 시작한 서비스다. <베이비본죽>에 따르면 제품은 재료 선별, 손질부터 완성까지 주문을 받아 진행하는 방식이다.

즉, 오더 메이드로 만들어진 제품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고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하고자 새벽 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게 된 것이다.

제품 출고 바로 다음날 새벽에 고객은 받아볼 수 있는데 4일 식단은 주 1회, 7일 식단은 주 2회 새벽 배송 된다. 우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 시행하며, 그 외 지역은 우체국 택배로 배송한다. 향후 고객 만족도 등을 토대로 새벽 배송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베이비본죽>은 새벽 배송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베이비본죽>을 이용한 다음 31일까지 자신의 SNS에 필수 해시태그 ‘#베이비본죽, #내돈내산’과 함께 새벽·택배 배송 인증 후 해당 링크를 <베이비본죽>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적립금 3000원이 주어진다.

정성껏 작성한 이용 리뷰 1건에는 <베이비본죽> 적립금 30만원을 지급한다. 리뷰 작성을 하거나 3명 이상 추천인 등록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아늑한 감성의 파파스토이 4각 인디언텐트를 증정한다. 이때 새벽배송 인증 게시물에 자신의 ID를 추가 작성하면 당첨 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새벽 배송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본죽>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영 순수본 대표는 “향후 전국에서 베이비본죽을 보다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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