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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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날다
  •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승인 2021.06.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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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고잔점 이효민 가맹대표, 최성회 대리

본사의 슈퍼바이저로 일하다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가맹점을 오픈한 이효민 가맹대표는 체계적인 레시피 교육과 가맹점을 위한 지원을 브랜드의 장점으로 꼽는다. 앞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하며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피자알볼로>는 오늘도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피자를 만들고 있다.  

 

슈퍼바이저에서 가맹대표로
이효민 가맹대표(점주)는 4년간 <피자알볼로> 본사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했다. 가맹점을 위해 업무를 진행하는 점과 브랜드의 지향점을 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졌다. “진심으로 가맹점을 지원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브랜드의 가치가 100년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브랜드 전체의 흐름을 보는 것도 재밌지만, 직접 매장을 인수해 창업과 사업 운영의 실체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가맹대표는 2019년 3월부터 월피성포점을 운영하다가 2021년 4월 고잔점을 양도양수하게 되었다. 

이 가맹대표는 고잔점이 안산에서 중심 지역이라고 생각했고, 경쟁 매장들이 많지만 어려운 상권에서 살아남을 때의 성취감이 좋아 고잔점 운영을 시작했다. 20~30대의 고객들이 가장 많으며 고잔점 인근에 학교와 아파트가 있어 가족 고객들도 고잔점을 이용한다. “제품은 기본이고 감성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박스까지 확인합니다. 날씨 변화에 따라 보온팩 등으로 음식이 따뜻하게 나가도록 합니다.”


 본사의 교육과 지원
이 가맹대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피자알볼로>를 볼 수 있도록 SNS 광고나 배달 앱 등을 활용하고 전단지로도 고잔점을 알린다. “인스타그램이나 지역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앱을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달 시간이 많이 지연된 경우에는 마감 때 고객에게 문자로 인사를 전하는 이 가맹대표는 작은 부분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단골을 모으고 있다. “항상 포스터 이미지와 실제 제품이 똑같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주기적 집체 교육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소통하고 본사의 정책과 제품의 변화를 안내하던 <피자알볼로>는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신메뉴 교육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교육 이후에도 매장에 슈퍼바이저가 방문하여 한 번 더 지도를 하면서 동일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한다. “마케팅 비용을 일부 지원해 주거나 매장별 인테리어 등을 지원해 주는 것도 <피자알볼로>의 장점입니다.”


 더나은미래를위해
점포개발팀의 최성회 대리는 항상 노력하는 이 가맹대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가맹대표님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개선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본받고 싶습니다. 이전 매장에서도 인수 6개월 만에 매출 3배 성장을 하셨습니다. 이번 매장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조리부터 배달까지 담당하는 이 가맹대표. “수제 피자라 손이 많이 가지만 정성을 담아 만들기에 보람이 큽니다. 월피성포점을 운영할 때 매주 이용하시던 고객이 배달을 갈 때마다 음료도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가족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한 번 고객이 되신 분이 계속 찾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출 기준을 잡고 열정을 쏟고 있는 이효민 가맹대표는 매장의 규모를 두 배로 늘려서 피자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꿈이다. “저의 능력도 올리고 목표치를 달성해 나가고 싶어요. 아르바이트나 사업을 위해 피자를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피자를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피자알볼로> 고잔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30 폴리타운 b동 1층 

 

예비점주들이 알고 싶은 
<피자알볼로>에 대한 몇 가지들


브랜드 콘셉트와 현황은?
2005년 론칭한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 피자 브랜드로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정성을 담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진도산 친환경 흑미 도우를 3도의 저온에서 72시간 자연 숙성해 편안한 소화감을 극대화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개량제를 넣지 않고 개발한 도우를 공장에서 생지 형태로 가맹점에 전달하여 일정한 레시피를 유지하고 가맹점의 편리를 도모한다. 먹기 위한 피자를 만들며 기본에 최선을 다하는 <피자알볼로>는 현재 30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스템에 특징이 있다면?
재료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 3회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슈퍼바이저는 기본 월 1회 가맹점을 방문하며, 점주가 마케팅, 시스템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당 담당자와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한다. 그동안 제품에 집중했던 <피자알볼로>는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산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면서 정성을 담은 제품이 <피자알볼로>의 핵심이며 이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시스템에 특징이 있다면?
오픈 전 총 4주간의 교육을 이수한다. 제품, 도우, 재고 관리, 매장 관리, 인력 관리, 인사와 노무, 마케팅 등의 교육을 이수하고 테스트를 거쳐 매장을 오픈한다. <피자알볼로>의 특징인 장인 교육은 ‘100년 가는 장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본사 직원과 직영점, 가맹점 점주들이 회사의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다. 매번 다른 테마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며, 양적 성장보다 동반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을 강화한다.

 

가맹점과의 상생, 소통을 위한 노력은?
상황에 따라 겨울에는 핫팩을, 코로나19가 기승일 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피자알볼로>. 매장 환경 개선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맹점 이전 시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간판 교체 및 청소 시 공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알볼로(Alvolo)와 휴가(Vacation)를 합한 ‘알케이션’ 제도로 점주에게 일일 휴가를 주고 본사 직원들이 매장에서 오픈부터 마감까지 근무하며 점주의 걱정을 덜어준다. 외식업 특성상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 어려운 점주들을 위해 2015년부터 하계 글램핑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계획 및 목표?
점주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피자알볼로>. 점주의 평균 운영 기간은 6년이며 론칭 이후 15년 동안 총 폐업률 1%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16명의 점주는 본사 직원 출신으로, 브랜드에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한 경우이다. <피자알볼로>는 100개, 1,000개의 매장을 가진 브랜드가 아닌 100년, 1000년을 지속하는 피자 가게가 되는 것이 꿈이다. 꾸준히 브랜드력을 다져나가며 고객들에게서 사랑을, 점주들에게서 신뢰를 얻고 있는 <피자알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가맹 문의 : https://pizzaalvolo.co.kr
                  02-2645-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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