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수전통육개장>은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육개장을 선보이며 창업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청결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쉬운 조리시스템, 높은 식단가, 고품질의 맛 등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을 기본으로 체계적인 가맹시스템과 꾸준한 매출을 자랑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다.
건강을 추구하는 한식 브랜드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외식 전문 기업 ㈜에브릿은 2010년 <소담애 족발·보쌈 전문점>을 시작으로 <이화수전통육개장>을 론칭,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15년 외식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가지고 HACCP 인증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면서 우수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현재 ㈜에브릿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힘쓰고, 성공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으로 ‘기쁜 마음을 갖고 돌아갈 수 있는 매장을 만들자’란 뜻이 담긴 브랜드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수준평가 1등급을 받아 우수프랜차이즈 업체로 선정,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을 했다. 현재 전국 가맹점 150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현대인들에게 웰빙을 추구하는 외식형태를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한식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장점은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누구나 쉽게 완성된 육개장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재료와 매장운영에 필요한 기물은 POS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수발주가 가능하다. 메뉴에 들어가는 식자재의 경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매주 6회씩 각 가맹점으로 공급되고 있다. 여기에 본사 슈퍼바이저를 통해 월1회 이상 가맹점의 고충을 상담하고, 매장별 프로모션과 매출 증대 방안에 따른 철저한 가맹점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주 고객 타깃은 30~40대 직장인으로 최근에는 20대의 젊은 층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가맹점 또한 이를 반영해 주로 오피스에 인접한 위치해 자리 잡고 있다.
시즌에 영향적은 창업 아이템
<이화수전통육개장>의 메뉴는 다양하면서 세분화돼 있다. 대표 메뉴인 ‘전통 육개장’은 매콤한 양념과 푸짐한 재료로 깊은 맛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소한 차돌박이 맛이 일품인 ‘차돌박이 육개장’,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돋보이는 ‘맑은 육개장’ 외에도 모듬수육전골, 전통보쌈, 전통족발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취향과 입맛을 배려했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맛과 스타일, 웰빙을 충족시키는 육개장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다. 여기에 높은 객단가 또한 <이화수전통육개장>의 큰 장점이다. 더불어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적당해 성수기·비성수기 구분 없이 손님에게 인기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기업부설연구소의 완성도 높은 메뉴개발로 1년에 58개 이상의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그중에서 최종적으로 10%의 메뉴가 신메뉴로 선택된다. 또한 기존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도 이뤄지고 있다. 마케팅의 경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드라마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가맹사업의 경우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오픈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외식창업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창업 전 무료 창업체험 프로그램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지향하며, 전통의 맛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 출시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창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의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에 창업 전 가맹상담이나 프랜차이즈 체험을 희망하는 이들의 한해 1일 또는 2~3일간의 직영점 체험이 가능하다.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매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준비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중국, 일본 등 해외의 진출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국인 고객을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 힘쓰며, 해외사업부를 신설, 사전조사를 진행해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