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골소녀의 서울상경을 모티브로 한 <말자네 약속다방>은 편안한 공간에서의 쉼을 기본 콘셉트로 하고 있다. 말자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아날로그의 향수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휴식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첫사랑의 만남, 추억, 설렘의 스토리텔링은 <말자네 약속다방>의 공간과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으로 2017년에도 고객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프리미엄 식자재의 건강음료
<말자네 약속다방>은 금탑 F&B의 네 번째 브랜드로 지난 2016년 1월, 청주 비하동에 첫 점포를 열었다. ‘너와의 첫 만남, 추억을 함께 했던 그곳’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금탑 F&B의 대표 브랜드 <청담동 말자싸롱>과 같은 복고적인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퀄리티 높은 대용량의 다양한 음료 그리고 데이트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아지트’ 콘셉트의 공간으로 연출, 누구나 옛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현재 청주 비하동 본점, 북문로점, 지웰시티점, 익산 원광대점까지 네 개의 매장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 운영으로 낮은 원가 공급,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커피와 음료가 4000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퀄리티의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자재인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와 생과일 퓨레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1800원에 판매하고, 가장 비싼 커피 메뉴의 가격이 3000원을 넘지 않는다. 또한 24온스(oz)의 대용량 사이즈로 제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테이크아웃과 테이블 좌석이 분리돼 최소 8평부터 넓은 평수까지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 내 인테리어는 노랑, 회색, 갈색 등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아늑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전용상품의 판매로 원가 절감 효과
<말자네 약속다방>의 상권은 현재 매장들을 기준으로 주거, 시내 중심지, 쇼핑몰, 대학가 등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 입점 예정 상권은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곳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 타깃 고객은 10대 청소년부터 30대 직장인 여성으로 점차 40대 이상의 고객층의 방문 횟수도 늘고 있는 추세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본사의 독자적인 OEM 제조 및 판매원인 로비스트 프리모의 물류유통 시스템을 통해 메뉴 40여가지의 전용상품을 공급받아 상품, 판매하고 있다. 전용상품을 제조 및 판매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식자재의 납품이 가능하고, 타 협력사에서 공급받는 매입가와 비교했을 때 25~30%의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로비스트는 주 2회 발주 및 배송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현재 50호점까지 3無 프로모션(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면제)과 본사 자체적으로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담동 말자싸롱>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원가율 40% 미만, 수익률 30% 이상 기준에 맞췄고, 기존 매장의 평균 매출 포트폴리오를 예비 점주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또한 본사 자체적으로 언론보도,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PPL 홍보를 계획 중이고, 모든 홍보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가맹점주의 매출과 수익을 최우선으로
<말자네 약속다방>은 올 2017년에는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창업 박람회와 설명회에 참가해 마케팅과 홍보에 주력하며, 정기적인 신메뉴를 개발하고 점주와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금탑프랜차이즈의 차별화된 가맹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친절한 매장지원 등의 서비스와 국내 사업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다각적인 모색을 계획 중이다. 더불어 가맹점주의 매출과 수익을 최우선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문턱을 낮추고 철저한 영업상권의 보장정책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