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자카야가 탄생했다. <오우젠>은 레스토랑과 이자카야를 결합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깔끔한 분위기에 나무로 멋을 살린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낮에는 돈가스, 우동, 고로케, 샐러드, 음료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빛을 발하는 이자카야 선술집 콘셉트로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일본식을 따르면서도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테이블은 젊은층이, 다다미는 단체고객이나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메뉴는 전부 수제방식으로 조리해 맛이 깔끔해서 고객 반응이 좋다.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다. 여름방학을 맞아 매출상승을 30% 이상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주 메뉴는 단연 튀김이다. 속이 꽉 찬 새우튀김, 바삭한 돈가스, 생물오징어튀김, 감자고로케는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들어진다. 때문에 바삭한 식감이 두드러진다. 고급식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게 조리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고객들은 식사와 술안주로 골고루 즐기기 좋다. 앞으로도 <오우젠>은 수제방식의 다양한 요리와 친근한 서비스로 고객맞이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9-8 3층
전화 02-533-5182
영업시간 오후 3시 ~ 오전 3시
면적 298㎡(90평) 좌석 130석
객단가 1만8000원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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