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타임>의 상큼한 주스&에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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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타임>의 상큼한 주스&에이드 출시
  • 차은지 기자
  • 승인 2015.05.15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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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애플·루비자몽·베리베리
▲ ⓒ <보바타임> 제공

2003년 미국 LA에서 1호점을 오픈한 뒤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바티전문점 <보바타임>이 5월 신제품을 출시했다. 작년 한국에 상륙해 스무디, 슬러시, 커피, 밀크티까지 140여 종의 차별화된 음료를 소개한 <보바타임>의 이번 신제품은 과일 주스 및 에이드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각 음료마다 풍부한 과일 맛과 과육이 씹히는 것이 특징이고, 출시된 모든 제품은 고객 기호에 따라 주스 또는 톡 쏘는 에이드로 제공한다. 이번 출시 신제품은 더운 날씨에 여성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에 선보인 <보바타임> 주스와 에이드는 3종류의 맛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와 사과가 어우러져 상큼한 맛이 특징이고, 유자와 사과가 오독오독 씹히는 유자애플 주스와 에이드, 속이 붉은 루비 자몽맛은 새콤함과 달콤함을 가지고, 입맛을 돋워주는 루비자몽 주스와 에이드, 슈퍼베리인 "아로니아" 와 "블루베리"가 혼합된 주스로, 입 안 가득 웰빙을 느낄 수 있는 베리베리 주스와 에이드. 주스는 각 3900원, 에이드는 각 4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바타임>은 최근 가족의 달을 맞이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유아까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키즈 메뉴로도 적합하며,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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