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시럽 1883의 신제품 ‘유자 레몬 시럽’과 ‘프렌치 누가 시럽’이 출시됐다.
1883이 새롭게 출시한 유자 레몬 시럽은 현재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시트러스맛에 매료된 전문가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자와 레몬의 혼합 시럽이다.
신맛을 띄는 만다린 오렌지와 감귤류의 혼합인 유자의 맛은 최근 국제 고급요리 시장에 소개되어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에는 이미 요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맛으로 사랑받아왔다.
1883 유자 레몬 시럽은 강하고 자극적인 향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고, 환상적이며 복합적인 귤과 레몬의 강렬한 맛이 더해 환상적인 신맛을 자랑한다.
유자 레몬 시럽은 물, 레모네이드, 소다수, 과일시럽과 같은 음료 및 보드카, 진, 테킬라, 럼, 사케, 과일주 등과 혼합해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프렌치 누가 시럽은 세계 최초의 프랑스 전통 요리의 트레이드마크인 누가의 달콤함을 담은 시럽이다. 꿀, 아몬드, 바닐라와 로스트의 향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강렬한 향을 선사하고, 달콤한 바닐라 맛의 달콤함은 입안을 가득 채워 풍미를 더한다.
또한 로스트 향은 강한 맛을 더욱 강조하고 오렌지 꽃 향과 아몬드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크리미한 프렌치 누가 시럽은 우유, 커피, 초콜릿 음료, 칵테일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과 어울려 후식의 풍미를 더해준다.
1883 유자 레몬 시럽과 프렌치 누가 시럽은 1리터 병으로 출시되며, 유통업자와 도매업자들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1883 공식 수입원 홈페이지 www.1883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