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100% 정규직 채용화 및 시간제 일자리 제도 도입 안정적 고용환경 창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 가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최 ‘2014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 에서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대학의 외식전문경영인 양성을 통해 창조경제의 최대 화두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대통령상’ 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년 간 연평균 고용증가율이 평균 65%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100%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 하고 있으며, 시간제 일자리 제도를 도입해 중장년 및 실버인력,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에도 적극 동참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또한 제너시스BBQ가 시행하는 패밀리(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복지제도도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비비큐는 10년 이상 운영 패밀리(가맹점) 자녀에게 임직원과 동일한 금액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장학금 10억원을 돌파했다.
이밖에도 이번 년도에는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를 설립, 매년 400여명의 우수 인재를 교육시켜, 외식시장의 발전과 한식의 세계화를 책임질 외식경영전문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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