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심관섭)이 추석 연휴 혼밥족을 위한 명절도시락 ‘풍성한 한가위 도시락’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여러 이유로 귀성하지 못하는 나홀로 명절족과 추석 연휴 기간 음식점 휴업으로 인해 휴일 식사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한가위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였다.

‘풍성한 한가위 도시락’은 명절에 어울리는 반찬을 엄선하여 한정판매하는 명절 도시락으로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불고기와 떡갈비를 비롯해 각종 전, 나물 등으로 가격은 6,200원이다.

<미니스톱>은 18일(수)까지 ‘풍성한 한가위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내 몸에 70% 500mL 생수 혹은 미니컵면(가쓰오우동/해장국맛) 중 택1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미니스톱 미반·샌드위치팀 소원영 MD는 “가족, 친지와 추석명절을 함께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도록 명절분위기를 담아낸 도시락”이라며, “미니스톱 명절 도시락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