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11월 초특가 세일 오픈
상태바
야놀자, 11월 초특가 세일 오픈
  • 전세연 기자
  • 승인 2018.11.07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놀자>는 이달 16일까지 주중 매일 낮 12시 특급호텔 초특가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특급호텔 숙박을 열흘간 90% 이상 파격 할인하는 이벤트로, 힐튼, 워커힐, 오크우드 등 전국 인기 특급호텔 10여곳이 참여한다. 대상 호텔은 매일 한 곳씩 깜짝 오픈 예정이다.

레저/액티비티 특가 티켓도 잇달아 내놓는다. 오는 8일까지 야놀자 앱에서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7% 저렴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 종일 이용권도 오늘까지 단독 특가인 1만6000원에 판매한다.

연극 티켓도 초특가로 두루 준비돼 있다. 이달 말까지 △웹툰 원작 연극 ‘안나라수마나라’ △로맨틱코미디 연극 ‘작업의 정석’ △공포 연극 ‘조각: 사라진 기억’ △코미디 활극 ‘와일드 패밀리’ △섹시 코미디 연극 ‘죽어야 사는 남자’ △록뮤지컬 ‘프리즌’ 티켓을 야놀자 앱에서 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천원딜’로 판매하는 ‘캠프VR’ 주중 자유이용권도 있다.

온∙오프라인 고객 경품도 풍성하다. <야놀자> 앱에서는 이달 10일까지 레저/티켓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현우의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 티켓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인당 2매씩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에이치에비뉴, 호텔야자, 호텔얌 등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 투숙객들에게는 내달 31일까지 클럽 옥타곤 2인 무료 입장, 웰컴 드링크 등 특전을 제공한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여름에는 워터파크나 수상스포츠가 인기였던 반면,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며 야외 테마파크나 문화예술 공연, 전시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야놀자는 그간 축적된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즌별 인기 레저상품 및 호텔을 선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