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노백쉐프> 이정훈 대표, <황태장인> 이승현 대표 참여
공정창업플레이스 더매칭(대표 김철민)이 성공한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들의 성공스토리와 노하우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매칭은 오는 25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매칭에서 일식 프랜차이즈 <스시노백쉐프>를 운영하고 있는 일성코퍼레이션의 이정훈 대표와 황태요리 전문점 <황태장인>을 운영하고 있는 팀웍앤비의 이승현 대표를 초청해 토크쇼 형식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외식업 종사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장사에서부터 브랜드 론칭,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스토리를 현직 대표로부터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정훈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일식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100호점까지 오픈할 수 있었던 성장 전략 스토리를, 이승현 대표는 지하철에서 500원짜리 김밥을 팔던 때부터 연 매출 50억 회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 신청하려면 더매칭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게시물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되며, 참가 비용은 사전 등록 시 4만원, 현장 등록 시 5만원이다.
공정창업플레이스 더매칭의 김철민 대표는 “이번 강연은 대표들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험담 및 조언을 전하는 자리”라며 “외식업에 대한 현실을 느끼고 동시에 동기부여도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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