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치킨호프전문점 창업을 고려 중인 사람이라면 프랜차이즈 치킨호프전문점 '치킨시대'의 특별창업 지원 혜택에 주목하면 좋다. 본사차원에서 총 1천만 원을 통 크게 지원하는 만큼 투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치킨시대' 본사에서 지원하는 창업혜택은 20평 매장 기준 선착순 5개 가맹점에 한해 제공한다. 따라서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서둘러 상담문의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별창업 지원을 통해 가맹점 개설을 하면 가맹비 300만 원 및 교육비 100만 원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평당 20만 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평당 140만 원이라면 120만 원에 시공이 가능해 4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오픈 행사 시 생닭 100마리를 무상지원하며 이벤트 행사에 본사 직원을 파견해 원활한 매장운영을 돕는다.
이외에도 창업비용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을 적극 지원한다.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지원금이 달라질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게 좋다. 가맹비 및 교육비부터 창업자금 대출까지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만큼, 기회를 놓치질 않기 바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시대'의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치킨호프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러한 분위기에서 '치킨시대'의 특별창업 지원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치킨시대는 크리스피 치킨과 오븐구이를 동시에 판매하는 전략을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따라서 창업혜택을 받아 가맹점 개설을 하면 단기간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치킨호프 프랜차이즈 '치킨시대'의 특별창업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ickensidae.com) 또는 전화(1899-2644)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