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통의 고급 한식전문점 <삼원가든>이 가정의달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의달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비롯해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 많은 달로 삼원가든은 가족 외식의 명가답게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삐에로 분장을 한 풍선 아티스트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케릭터 풍선을 만들어 주는 ‘풍선 아트 이벤트’와 아이들의 얼굴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 고객들에게 달콤한 솜사탕을 만들어주고 즉석카메라로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 특별 제작한 사진 커버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8일 ‘어버이 날’에는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린이날과 마찬가지로 사진 촬영 후 특별 제작한 커버와 함께 제공 된다.

<삼원가든> 관계자는 “삼원가든은 가족 외식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고 계셔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혼례 등 다앙한 이벤트로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류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