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생계형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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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생계형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3.03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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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무정책
▲ 티바두마리치킨, 생계형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티바두마리치킨 제공

치킨은 ‘치맥’부터 치믈리에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다.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 ‘치느님’으로 불리며 재미요소로 부각되는 등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그만큼 치킨은 소자본 창업자에게 있어 불황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또 날씨나 계절에 영향을 받는 타 업종과는 달리 배달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전통적인 후라이드 반, 양념 반부터 최근 치즈가루를 뿌려먹는 신메뉴가 등장하는 등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치킨 소자본 치킨창업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두 마리 치킨이다. 한 마리가 2만원에 다가서고 있는 요즘, 저렴한 서민 먹거리라던 치킨도 부담스러운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도 세트메뉴 등을 통해 두 마리 장사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창립이래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두 마리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 고객과 소통하며 300여 알토란 같은 가맹점을 전국에 정착시킨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무정책으로 진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조바심이 앞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문구나 반짝 유행하는 창업 아이템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 차례 가맹상담 전화를 받는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소자본창업자가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오랜 기간 얻을 수 있는지다”라고 조언한다.

소자본창업자의 상당수는 생계형 창업이 많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한다면 유행을 타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치킨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더욱 인기 있는 두 마리치킨 전문 브랜드 창업이 대세인 이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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