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가 브랜드 새 광고모델로 가수 브라이언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으로 브라이언은 각종 미디어를 활용한 <당치땡> 온라인 광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당치땡>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CJ온스타일에서 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브티나는 생활’을 통해 론칭 1년만에 누적 주문금액 157억원을 달성하는 등 쇼호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톡톡 튀는 개성과 매력의 브라이언이 다른 치킨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당치땡>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한다. 

실제, <당치땡>이 올해 출시한 ‘남포동 마통갈비’는 돼지갈비를 치킨처럼 튀겨 바삭하게 먹는 독특한 메뉴다. 이외에도 크리스피 치킨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육즙’과 ‘바삭함’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끝에 독자적인 맛을 구현한 시그니처 메뉴 ‘청담동 트러플치킨’, ‘대림동 고바로우’ 등도 있다.

정경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