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9800원에 만나는 쿨 썸머 스페셜 피자 2종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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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9800원에 만나는 쿨 썸머 스페셜 피자 2종 한정 판매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3.07.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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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98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쿨 썸머 스페셜 피자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종 피자를 살펴보면 ‘포테이토 스페셜 피자’는 웨지포테이토와 베이컨 위에 마요네즈를 올려 부드러움을 더했으며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비프, 포크, 소시지 등 다양한 미트와 야채가 풍성하게 올라가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피자 모두 3월 론칭한 1958 US 오리진 카테고리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도우를 사용했다. 오리지널 도우는 크런치 라이스가 도우의 수분을 보존시켜 더욱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고소함의 풍미를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포테이토 스페셜 피자와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모두 오리지널 엣지 기준 미디엄 사이즈 방문 포장 시 98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주문 한 건당 최대 2판까지만 주문 가능하고 배달 주문은 불가하다.

<피자헛> 브랜드센터 박주영 상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기간 한정으로 쿨 썸머 스페셜 피자 2종을 선보인다”며 “더운 여름, 집에서도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리티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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