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청춘남녀 4인방의 로맨스를 담아낸 신규 웹드라마 ‘하트웨이’를 1일 공개했다.
하트웨이는 <써브웨이>가 제작지원하고 tvN D가 제작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웹드라마다. <써브웨이> 첫 번째 드라마 콘텐츠 ‘썸웨이’를 잇는 새로운 작품으로, 썸웨이에서 보여준 달달한 연애 이야기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즐길 수 있다.
하트웨이는 총 8부작으로 유튜브 tvN D STORY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공개된다. <써브웨이>는 캐릭터와 장면의 성격 및 상황에 따라 작품 속에서 <써브웨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MZ세대가 짧고 가볍게 소비 가능한 스낵컬쳐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웹드라마 형식의 두 번째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하트웨이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겨울을 맞아 3배 더 진하고 풍성한 치즈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울트라 치즈’ 3종을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로 출시했다.
기본 레시피 대비 3배의 치즈 토핑을 제공하는 메뉴로, ‘울트라 치즈 스테이크&치즈’, ‘울트라 치즈 풀드포크’, ‘울트라 치즈 비엘티(B.L.T.)’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오븐에서 따스하게 갓 녹은 치즈가 풍성하게 얹혀져 다양한 속재료와 조화를 이루며 진하면서도 풍부한 맛,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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