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내맘대로 향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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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내맘대로 향을 즐긴다
  • 정미선 기자
  • 승인 2017.02.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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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타트 및 타트버너 30%할인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은 타트 및 타트버너 전상품을 30% 할인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타트&타트버너는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을 다양하게 조합해 자신만의 향취를 만들어 사용하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타트(Tart)는 심지없이 타트버너(Tart Burner)를 활용해 발향하는 캔들로, 타트를 2개 이상 조합(Tart Mix)해 색다른 향기를 만들 수 있다.

 

한정된 향기 안에서 자신의 스타일의 향을 찾아야 했지만 이번 타르&타르버너를 이용하면 자신의 취향대로 향을 만들 수 있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인 ‘플러피타월’과 ‘핑크샌즈’를 조합한 ‘럭셔리스파(Luxury Spa)’, ‘바하마브리즈’와 ‘웨딩데이’를 결합한 ‘아일랜드웨딩(Island Wedding)’ 등 40여개의 타트를 2개~3개를 조합하여 1000여종의 다양한 향취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타트 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쇼핑몰,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트는 200원, 타트버너는 1만원 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 타트믹스 행사는 다양한 향종을 조합ㅎ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향종이 특징인 <양키캔들> 타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샵과 국내에는 150여개의 가맹점과 16개의 직영매장이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동종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 3.31㎡(52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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