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프 기자가 본 제43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책 홍보도 하고 다양한 취재도 하고!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43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저희 <창업&프랜차이즈>도 나갔어요! 학여울역 세텍에 위치한 박람회장에서 진행했는데, 저희 부스는 입국에 자리잡았습니다. 매번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니 어색했는데, 오히려 오고가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좋았어요.
박람회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잡지를 만나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특가로 짠!!! 무려 2016년1월부터 12월호까지 각각 5000원에 판매하는 엄청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의 반도 안 되는 가격 때문인지 잡지를 생각보다 많이 찾으셨어요. 덕분에 다음 날 잡지와 단행본을 추가로 가져왔답니다. ㅎㅎ
이뿐만이 아니죠! 평소에도 할인하는 정기구독료도 더욱 다운다운!!! 아무래도 목돈이기 때문에 망설이실 수밖에 없지만 이날 구독하시면 과월호도 여러 권 받아가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 매일 편하게 잡지를 받아볼 수 있어서 정기구독하시는 분들의 만족도도 높아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5년 이하 책들은 무려 무료로 드리는 엄청난 이벤트!!! 괜히 저희가 보면 불편해 하실까봐 마음껏 가져가실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뒀어요. 전문지의 특성상 해가 지나서 봐도 색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한때 잘 나갔던 브랜드들을 보면서 격세지감도 느끼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저는 취재한다는 핑계(?)를 대고 안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브랜드를 시식...아니 참관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말 색다른 아이템들이 많아서 창업박람회 베테랑인 저도 깜짝 놀랐어요.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아이디어 얻기에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저희 잡지 2월호에 싣겠습니다. 참, 제가 여기 들어온 이유는 바로 이것!!!
맛있는 떡볶이, 치킨, 토스트 등 주식거리는 물론 주스, 맥주의 음료와 카스테라, 떡 등의 디저트까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식이 가득한 창업박람회!! 기자 명찰은 살포시 숨기고 마치 창업박람회 온 사람처럼 구경했어요. 후훗...
내용은 여기까지!! 너무 많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면 2월호에 들어갈 기사가 식상해질 수 있으니까요. 창업박람회는 서울에서도 1년에 여러 차례 열리지만, 참관하시는 분들이나 부스에 들어오는 분들이나 모두 세텍이 가장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없더라도 한 번쯤 봐서 관람한다면 아마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더 자세한 기사는 <창업&프랜차이즈> 2월호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