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 F&B가 새롭게 론칭한 카페 브랜드 <말자네 약속다방>이 겨울시즌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말자네 약속다방>은 겨울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메뉴로 ‘크림아메리카노’, ‘초코마숑’, ‘사과유자차’ 총 3가지 음료를 선보였다.
‘크림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메뉴로 생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커피 고유의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뤄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초코마숑’은 초코음료 위에 초콜릿 토핑을 눈꽃처럼 수북하게 얹어 한 입 마시는 순간 눈처럼 부드럽게 녹는 초콜릿 토핑과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초콜릿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사과유자차’는 비타민이 풍부한, 상큼한 사과차에 달콤한 유자가 들어가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새콤달콤한 비타민 충전음료다.
신메뉴 3종은 청주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 6일부터는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크림아메리카노 2300원, 초코마숑 3800원, 사과유자차 38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용량 사이즈로 제공한다. 크림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초코마숑과 사과유자차는 시원하게도 즐길 수 있다.
<말자네 약속다방> 관계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부드럽고 달콤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져 겨울시즌과 어울리는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며 겨울철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자네 약속다방>은 ‘너와의 첫 만남, 추억을 함께했던 그 곳’이라는 슬로건의 감성 카페로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음료를 제공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 청주 본점을 필두로 본격적인 매장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가맹점 50호점까지 가맹비, 보증비,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