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인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지난 11월 10일 부산 명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부산 광역시 순화궁로에 위치한 별내 노블레스점은 약 36평대 규모로, 기존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의 가장 큰 특징인 고급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내부 설계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이용하기 편안하도록 설계됐다.

<치어스> 관계자는 “가족단위의 손님도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지난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 퀄리티의 메뉴와 서비스 등을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앙물류 시스템을 통한 데일리 식자재 배송으로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7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전문 조리사가 직접 조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