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메론설빙’ 출시 한 달, 45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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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메론설빙’ 출시 한 달, 45만개 판매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7.21 07:57
  •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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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통통메론’, ‘요거통통메론’ 올 여름 대박 메뉴
 

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이 출시한 여름 한정 메뉴 ‘리얼통통메론’과 ‘요거통통메론’의 대박 행진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8월 처음 선보인 ‘리얼통통메론’과 ‘요거통통메론’은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그대로 담은 제철 디저트로, 출시 직후인 9월에는 전체 점유율의 약 35%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이른 6월에 메론설빙을 출시하였는데, 출시 한 달 만에 약 45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올해 역시 <설빙>의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 더욱 눈에 띄는 수식상승 곡선을 그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철을 맞아 더욱 달콤한 100% 국내산 머스크메론을 사용해 신선한 원재료의 맛에 중점을 둔 메론설빙은 팥과 시리얼, 떡,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은 ‘리얼통통메론설빙’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치즈케이크를 넣어 상큼함을 더한 ‘요거통통메론설빙’ 등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머스크메론이 지닌 특유의 향과 과육의 식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별도로 조각을 내지 않고 메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설빙>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며 “<설빙>은 앞으로도 이러한 제철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 사랑에 부응 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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