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 주말극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상태바
<커피에반하다> 주말극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6.06.01 15:46
  • 조회수 116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률 1위 기록,극중 창업 준비 모습 그려
 

지난 25부 방송부터는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윤인철(권오중), 강유진(왕빛나), 이점숙(김청)이 운영하던 빵집을 양도하고, <커피에반하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커피에반하다> 매장을 둘러보고, 매장에서 직접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하는 방법까지 손수 익히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분주한 창업 과정을 차례로 연출했다.

제작지원을 맡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는 전국적으로 36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착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 메뉴인 1천원 아메리카노에 이어 ‘신개념 리워드 모바일앱(특허출원중)’을 통해 공짜 커피를 제공하며 저가 커피 시장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에 관해 <커피에반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커반은 우리동네에서 가장 가깝고 정이 넘치는 커피숍을 표방하고 있다”면서, “극 중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아이가 다섯 드라마에 등장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에반하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www.coffeebanhada.com) 또는 대표전화(1522-4228)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