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가 언제 어디서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배달 서비스 ‘딜리버리’ 제공 지역과 이용방법을 확대 한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서비스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콜센터를 오픈하고, 5월 한 달 간 배달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해피포인트 앱을 이용해 최소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4천원을 지불하면 자택,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까지 아이스크림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일부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용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가맹점주의 요청 등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은 물론 대전, 광주 등 약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서비스 가능지역 확인 및 아이스크림 주문은 해피포인트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매장에서 진행되는 사이즈 업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은 적용이 불가능하다.
매장주문 가능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고, 배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일부 매장 상이)
<배스킨라빈스>는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거나 해피포인트 고객이 아니라도 편하게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콜센터도 새롭게 열었다.
콜센터 번호는 1670-3131이며, 주문 가능 시간 및 운영 시간은 앱을 이용할 때와 동일하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기념하여 ‘딜리버리 배달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아이스크림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달료 4천원이 면제된다. 이 프로모션은 앱 주문 및 콜센터 주문 양쪽 모두 적용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서비스.” 라며 “5월 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손쉽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이번 서비스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