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F&B(주) 영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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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F&B(주) 영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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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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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웍과 추진력 보신 적 있나요
교촌F&B(주) 영업팀

교촌F&B(주) 영업팀은 스스로 ‘강력한 팀웍과 추진력’이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얘기한다. 각양각색의 개성 강한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회사의 단합대회나 행사, 기타 업무를 추진할 때면 단합된 힘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SV(Supervisor)에서 SC(Super-Consultant)라는 명칭으로 더욱 힘이 실린 영업팀.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소통하는 것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지만, 그래서 보람을 얻는다. 교촌F&B(주)의 경영방침인 ‘정도경영’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확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영업팀이다!  
김민정 부장  사진 박세웅 팀장


다크호스를 주목하시라
이상준 주임
이상준 주임에게 큰형은 은인이다. 대구에 맛있는 치킨이 있는데 먹어보자고 한 큰형 덕분에 <교촌치킨>을 알게 됐고, 너무 맛있어서 이런 치킨을 만드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확장보다는 매장 하나하나 성공하게 한다는 꿈을 같이 하고 싶어 북경 유학 당시에 무턱대고 도전했다. 입사해서 2주 교육을 받은 후에  양해를 구해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왔다는 뚝심이 자랑이다. 중국 쪽으로 해외사업 진출할 때 다크호스가 될 거라며 스스로 자부심을 가진다.

정도경영, 제가 이룹니다!
이형곤 과장
중위였던 이형곤 과장은 전역 후 창업할 계획으로 창업설명회에 갔다가 교촌F&B(주)의 정도경영에 감명받았다. 꼭 입사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그는 무려 삼수 끝에 입사할 수 있었다. 당시 면접관이었던 이종철 부장과는 깊은 인연이 이어진 셈이다. 광주 지사에서 이전까지 잘 되지 않던 관리에 신경을 기울인 보람이 몇 년후에 드러났을 때 큰 뜻을 이룬 기분이었다. 군대 가기 전에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고, 전역 이후에는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고 한 다짐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다.

교촌에서 날 모르면 간첩
이태엽 대리
홈쇼핑 MD였던 이태엽 대리는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신조로 현재의 SC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경기가 안 좋고 어려워도 <교촌치킨>이라서 잘 된다, 선택을 잘 했다” 라고 말하는 점주들의 얘기를 들을 때 뿌듯하다. 점주들에게 백허그로 다가가는 ‘궁극의 애교’가 이태엽 대리의 영업관리 비결.

미래의 교촌F&B(주) 대표가
인사드려요~
이성일 팀장
인사팀으로 처음 교촌F&B(주)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성일 팀장이 입사한 것은 2002년. 판단 기준이 분명한 인사 업무와 달리 SC는 늘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원론적으로 배울 수 없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며 상호보완할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인사팀장 시절 했던 조언이 큰 도움이었다는 울산 지역 점주가 사과 10박스를 답례로 보내와 SC 팀원 모두가 맛있게 먹은 적도 있다고. 10년 근속은 예상된 계획이 아니었다면서도 그는 이왕 내친 김에 사장 자리까지 올라서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보였다.

세상에 이런 맛을
소개한다는 사명감!
이종철 부장
교촌F&B(주)와 성장을 함께한 개국공신. 구미에서 막 알려진 <교촌치킨>을 처음 먹었을 때는 ‘세상에 이런 맛은 처음’이라고 했지만 직원이 될 거라고 생각하진 못했으니 인연은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다. 지난 3월 13일 창립기념일에는 10년 근속으로 부상까지 받은 그는 20년 근속을 기록한 후에는 가맹점을 창업할 계획도 있다. 직영점 근무 경험과 현재의 SC 경험이라면 잘 할 자신이 있다. 그 전에 남미 지역으로 해외파견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외국어 열공 중.

이상형을 만났으니
뜻을 이뤘도다
조한영 사원
교촌인이 된 지 이제 3개월째. 첫 직장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신조로 정보를 수집한 결과 교촌F&B(주)가 가장 이상적인 직장이라는 판단을 했다. 영업관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SC로 지원한 그는 매출 향상보다 가맹점주를 위한 노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교촌F&B(주)를 택한 것이 옳은 결정이란 믿음이 점점 커진다고. 업무를 정확하게 잘 익혀서 교촌F&B(주)가 동남아 또는 유럽 진출할 때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이다.




* 기사 전문은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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