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창업을 꿈꾸신다면 저희를 찾으세요!
(주)펀앤임프레션 슈퍼바이저팀
(주)펀앤임프레션 슈퍼바이저팀은 슈퍼바이저로 성공하겠다는 청운의 꿈을 품은 젊은이들로 뭉쳤다. 이들의 패기와 활기는 가맹점주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전한다. 이젠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먹고 살자니 할 수 밖에 없어서 하는 창업 상황.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 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그들이 나섰다!
글 김민정 부장 사진 박세웅 팀장
가맹점주의 행복은 나의 행복
가맹점주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고 기쁨이며 보람이다. 창업자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젊고 기운찬 네 명의 슈퍼바이저들이 여기 모였다.
우린 서로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이민섭 팀장
관광학부 외식조리 전공으로 조리, 매장 필드, 커피 쪽을 두루 거치다 주류브랜드를 일궈온 (주)펀앤임프레션에 입사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경우는 틀린게 아닌 다르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1=2 라는 불변의 진리도 사람들의 합의 하에 정해놓은 규칙일 뿐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 관계를 설정한 후 시작하는 게 모두가 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가맹점주님들의 의견을 들을 때 더욱 발전적인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이십년 후 임원된 저를 떠올려요
김효진 사원
이제 3개월 된 막내입니다~고등학교때부터 꿈꾸던 길이라서 진학도 프랜차이즈경영과로 택했고,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기업 중 단연 독보적인 (주)펀앤임프레션이 당연히 일순
위의 직장이죠. 아직 선배님들을 따라 매장을 돌아보는 정도지만 벌써부터 재미있고 뿌듯해요. 전 (주)펀앤임프
레션에서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올라가볼 겁니다. 아마도 임원까지
점주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신 수 사원
이래뵈도 그 어렵다는 호텔 조리사 출신입니다. 요리를 하던 중 나의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창업 관련 정보를 찾고 교육을 받다가 슈퍼바이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가맹점주님들을 만나 얘기하고, 매장을 서포트하면서 제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낍니다. 잘 운영되는 매장을 보면서 저도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주)
펀앤임프레션의 가맹점처럼만 하면 잘 될 거라는 믿음이 듭니다. 그 전에 슈퍼바이저로서‘점주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지요.
앞날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길잡이로
조일상 사원
유통 수업을 듣다가 슈퍼바이저란 직업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넌 왜 슈퍼바이저가 됐니?’라고 물어보는 친구들에게‘넌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게 되면 뭘 할거니?’라고 되물어봅니다. 적성에 맞아서 장사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언젠가는 퇴직할 텐데, 그때는 창업을 할 수 밖에 없죠. 저는 이렇게 느닷없이 창업하게 된 분들을 돕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언젠가 창업을 하기 위해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운영하시는 분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