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년요? 우리도 6년째 성공몰이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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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년요? 우리도 6년째 성공몰이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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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2.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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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년요?
우리도 6년째 성공몰이 중이죠!!

월간<창업&프랜차이즈>가 12월로 창간 6주년을 맞았다. 이에 본지는 이를 기념으로 각 브랜드별 6년 이상 된 점포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프랜차이즈의 트렌드가 다른 업종에 비해 유난히 부침이 심한 가운데, 본사조차 연륜이 짧은 사례가 대부분. 이 가운데 가맹점을 6년 이상 운영해오며, 꾸준함과 성실함, 열정을 무기로 여전히 창업 성공기를 쓰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만나봤다. 이들은 점포운영을 해오며 브랜드와 본사에 대한 끈끈한 신뢰와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자, 그럼 이들의 성공 기운을 함께 공유해 보자.

임나경 편집장 · 김민정 부장 · 이태성 기자 사진 박세웅 팀장


<코리안바베큐> 성신여대점
양화용 점주
그는 과거 친형의 제과점에서 13년 근무, 독립해 차린 제과점을 7년 운영했고 <코리안바베큐>를 지금까지 6년째
운영중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양화용 대표에게 꾸준함이란 당연한 이야기다.

<아딸> 천호점
한미숙·한금녀 자매
하하~호호~ <아딸> 천호점 매장에선 연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한미숙·한금녀 자매가 운영하는 이곳은 고객이 있으나 없으나 두 자매의 웃음소리로 즐거움이 가득하다. 말 그대로‘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보여주는 곳이다.

<개성보쌈> 흑석동점
김재범 점주
각자의 주관적인 입맛을 존중하는 김재범 점주는 본인의 가게를 맛집이라 하지 않는다. 단지 노력해서 개선되는 부분에 집중해 신뢰를 쌓는데 여념이 없다고. 음식점에서 반드시 노력하고 개선해야 하는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김가네김밥> 자양점
조은진 점주
가족이 함께 지내는 방법으로 창업을 택한 조연진 점주. 덜컥 인수해서 백일된 아기를 두고 사업을 시작해 어느새 6년도 넘은 시간을 보냈다. 힘들어도 모두 함께라 좋다.


* 자세한 내용은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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