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비디써클 <풋앤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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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비디써클 <풋앤비타>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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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숍 프랜차이즈, 이제 시작이다!
인력문제해결로 운영 노하우 확보
(주)아이비디써클 <풋앤비타>


 

서비스와 관련된 분야에서 인력수급은 필수이자 핵심이다. 프랜차이즈든 아니든, 매장이 크든 작든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의 점주들은 직원의 잦은 이직과 이탈이 가장 큰 고민거리다.

(주)아이비디써클이 운영하는 마사지숍 프랜차이즈 <풋앤비타>는 자격증을 갖춘 내국인 테라피스트만으로 구성된 직원을 본사에서 100% 선발해 전 매장으로 파견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는다. 이런 시스템이 가능한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젊은 콘셉트, 입소문 마케팅




주5일제가 정착된지 이미 오래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30일 영업이 아니라 주5일 근무제를 고려한 매장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장 곳곳에 설치된 산소공급기는 공기청정기보다 뛰어난 효과로 <풋앤비타>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한 몫을 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개인적으로 산소공급기 구매처를 문의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분위기, 청결한 시설관리를 내세운 신개념 마사지숍 프랜차이즈로 시장 개척에 나선 (주)아이비디써클은 철저한 운영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마사지숍 창업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인력문제 해결로 경쟁력 강화



<풋앤비타>의 마사지 프로그램은 2만원부터 시작한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저렴한 금액이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허술하다거나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전 테라피스트가 내국인으로 구성되었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재들이다. (주)아이비디써클은 전국 18개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주)아이비디써클은 월급과 인센티브제공, 4대 보험 가입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사 후 6개월이 지나면 역량에 따라 주임이 될 수 있고 실장을 거쳐 1년 6개월 후에는 매니저가 되어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목적의식을 심어준다. 또한 고급 아로마오일을 사용하지만 원가대비 마진비용을 대폭 낮췄다. 인력문제 해결과 맞춤형 오일 사용 등으로 절감한 비용이 저렴한 서비스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투 잡, 주부창업에 안성맞춤



<풋앤비타>는 점주가 매장에 굳이 상주할 필요가 없어 투 잡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나 주부 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매장운영에 사용되는 물품이라고는 마사지 오일이 전부. 고객 수와 서비스 종류에 따라 매출이 집계되니 로스율은 제로다.

재고를 관리하거나 매출을 정산하기 위해 점주가 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본사에서 뽑은 직원들이 6개월 단위로 매장을 순환근무한다.

기존의 마사지 프로그램 외에도 임신부들을 위한 특별 케어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보호자까지 단골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마사지숍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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